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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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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안의 가장 큰 문제는 기독교
글쓴이 : 칼로스  (121.♡.185.210) 날짜 : 2011-12-07 (수) 02:11 조회 : 6122 추천 : 12 비추천 : 1
저희 외할머니께서는 과거 젊은시절에 불교를 믿으셨습니다. 하지만 광주에서 담양으로 시집을 오신 후 교회를 나가기 시작하시더니 연세 80이 넘으신 지금도 교회에 다니십니다.
(외할머니께서 개종을 한 내막을 저도 잘 알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그 마을에 유일한 종교기관이 교회 하나밖에 없고 그래서 시골교회 목사의 꾐에 넘어가지 않았나 합니다.)

명절이나 가끔 우리집에 오실 때 학교졸업하고 공무원 시험준비하는 저보고 미간을 찌푸리면서 "왜, 교회에 다니지 않냐?"고 물어보십니다." 솔직히 기독교가 싫어서 안 다닌다고 말씀드렸더니 "네 마음대로 교회를 안나가고 말고가 어디있어?", "그럼 못 써, 청년부 예배를 나가고 주일이라도 온전히 예배에 써야지."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해야지 네 앞길을 열어주지. 기도 열심히 해라."고 현재 교회도 다니지 않는 저에게 누누히 강조하십니다.

제가 교회를 끊은 동기도 알지 못하신 체 그렇게 말씀하시는 걸 보면 외손자로서 상당히 불쾌하기까지 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집안의 어르신이라 화를 낼수도 없습니다. 이처럼 저희 집안에서는 종교의 자유가 없습니다. 아버지 집안쪽은 기독교를 대부분 믿지 않는 데 반해 어머니 집안(외가)쪽은 대부분 교회에 다닙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게, 외할머니 말씀대로라면 기도만하면 다 잘되고 앞 갈 열어줘서 잘살아야 되지않습니까? 그런데 저희 외가쪽은 진짜 집안에 법조인, 의료인, 공무원, 정치인 등이 하나도 없고 사업도 성공해서 잘 사는 분도 한 명도 없이 세상을 어렵게만 삽니다. 오히려 역으로 교회 잘 믿고 잘 다닐수록 못삽니다. 그 중 교회에 광적인 둘째 이모네는 하던 사업이 IMF이후로 망하고 남은재산 교회에 기부하고 나머지 작은공장 차려서 운영하던거 지금은 졸딱 망해서 제대로 된 집도 절도 없이 중년말에 현재를 어렵게 사십니다. 그마나 그 자녀인 사촌형도 최근에 실직을 하는 바람에 그동안 전공한 컴퓨터공학도 비전도 안 보인다고 직업전문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이야기 들어보면 돈이 없어서 치과 치료도 제대로 못 받아서 이모 치아가 다 빠져버리고 추운 겨울에 공장 한 구석에서 전기장판으로 난방을 하며 몸을 떨면서 지낸답니다. 그리고 기독교 잘 믿는 넷째 이모네는 이모부께서 금호그롭이 부실해져서 항상 실직의 위험에 시달리고 계시며 최근에 일이 없어 월 150도 안되는 월급으로 두 자녀를 키우며 어렵게 사십니다.

진짜 그런 사례들 뿐만 아니라 기독교 믿는 사람들 지켜보면 기독교 믿어서 잘 되고 잘 산다는 거 순 뻥아고 아무 근거도 없는 억지논리라고 느껴집니다. 교회가서 매주매주 헌금 꼬박 바쳐가면서 주여 저에게 무엇을 주시옵서서 하는 식의 기도가 아니라 그 시간에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투자하고 노력한 이모들이 대학에 진학했더라면 지금처럼 어렵게 살지는 않을텐데라는 식의 생각도 가끔 해봅니다.

우선은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노력해서 개척하는 것이고, 사람이 잘 되고 잘 되지 못하는 것은 그 뒤의 상황이나 환경의 영향이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개인에게 종교의 자유도 우선은 보장되어야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독교가 왜곡된 가치관을 심어줘서 길게는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교회에서 그런식의 말로 안되는 왜곡된 가치관들만 주입하는 데에 일타입니다. 사람이 한 번 그러한 왜곡된 논리에 빠지게 되면 보통의 노력으로는 고치기 어려우며 개인의 힘으로는 설득도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방향으로 사람의 정신을 쇠뇌시키는 종교는 상당히 위험한 법입니다.
(제가 과거에 교회에 10년 이상 다니면서 뼈저리게 느겼던 점입니다.)

여려분들의 지기나 가족들 중에 종교의 잘못된 논리에 빠져 지내는 사람이 있다면 중증이 아닌이상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설득 하십시오! 그나 그녀가 당신에게 있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소중한 사람이면 말입니다.




한얼 (1.♡.60.124) 2011-12-07 (수) 06:41
원래 목사놈들이 그렇습니다.

일반인들이 교회가서 <저도 신앙생활하면 좋은일도 많이 생기고
부자도 될수있나요? 라고 물어보면 첨에는....
 
<열심히 믿고 의지하면 반드시 그렇게 될겁니다> 라는 뻥을 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데도 왜 그렇게 가난하게 지내는 사람이 많나요??
라고 목사에게 물어보면 그때는 또 싹 말을 바꾸지요.

<원래 하나님을 믿는 가장 큰 목적은 부자가 아니라, 저 하늘나라의
< 상급입니다. 다시말해 우리의 육신이 죽은후 구원을 받는거지요.
<그것보다 더큰 축복이 어딨겠습니까?

라고 둘러대는게 목사놈들 입니다.
한번 제말대로 실험 해보시지요. 맞나...틀리나...
한얼 (1.♡.60.124) 2011-12-07 (수) 06:49
님의 외할머니께도 말씀드리세요.
님보고 교회열심히 다녀라...라고 말하시면,

<외할머니...사실 교회다니는것은 챙피한 일이여요.
<사람들이 천국간답시고 온갖 나쁜짓을 일삼고 심지어
<목사들이 안보인데서는 더 불륜이나 나쁜짓을 더 많이 하잖아요...
<뉴스에 많이 나오던데...

라고 말씀드리세요.

한얼 (1.♡.60.124) 2011-12-07 (수) 06:52
그건 일부목사들이지, 참목사님은 그렇지않아...라고 반문하면

<외할머니 다니는 교회목사님도 제가 봤는데 인상이
<아주 능글하게 생겼던데 겉으로는 인자한척 표정관리 하느라
<아주 애 많이 쓰더군요. 저 사람보는 눈 있거든요.

<나중에 세월지나 한번 보세요. 그 목사가 어떤짓을 하나...
<저는요, 꼭 눈여겨 볼거예요.

<제가 그런 목사를 뭐하러 믿고 따라요?
<할머니도 더 늦기전에 천국이네, 뭐네...헛된착각에서
<얼른 벗어나셨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하루를 살다 죽어도 제정신으로 살다가야지
<안그래요?

라고 점잖게 말씀을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반지동김회장 (112.♡.6.45) 2011-12-07 (수) 07:12

절에 다니시는 저희 부모님은 항상 저에게 "죄는 지은대로, 공은 닦은대로.... 노력한 만큼 뭐든지 돌아온다." 라는 말을 강조 합니다. 노력이 곧 기도라고..... 누누히 강조 하십니다.

칡넝쿨 (61.♡.210.147) 2011-12-07 (수) 09:03
그런데도 개독 먹사들은 "개독 안 믿는 나라들은 똥구녕이 찢어지게 가난해요" 라면서
사람들을 홀리고 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24620

불교 폄하는 당시 한국 기독교 부흥선교 협의회 총무인 신일수 목사님이 더 압권이죠. "불교 믿는 나라 한 번 보세요. 230개 나라 중에서 어느 정도 가난한지 아세요. 똥구녕이 찢어지게 가난해요", "더구나 머리를 밀은 사람들이, 정신 나간 사람들이여. 누구 대통령보고 물러나라 하고 정권 퇴진하라고 하고 웃기는 짬뽕들이 있어 진짜. 정신 나간 사람들이지. 대통령이 무신 동장 반장 뭐여. 무식한 사람들 같으니라고"라며 불교계를 원색적으로 비난했어요." 
아비옹 (175.♡.47.175) 2011-12-14 (수) 12:57
저도 기독교에 친가와 외가를 모두 잃은 사람입니다.
대학에 가고나서부터 집에서 그리고 친척으로부터 멀어지고 나서부터 행복합니다.
정말 이사람들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고, 계속 그렇게 삽니다.
정말로 버는 대로 교회에 갖다 받칩니다.
그렇지만 행복하댑니다. 죽으면서도 행복할 겁니다.
미치지 않으려면, 개독교가 된 사람들과는 멀어져야 내가 살 수 있었습니다.
기독교! 모든 병중에 으뜸 왕입니다.
가평부대 (182.♡.4.96) 2011-12-14 (수) 14:12
불쌍한 사람들이죠.......
보기 (58.♡.3.77) 2011-12-28 (수) 17:13
목사는 분명 일케 말합니다..

엄마쪽 식구들이 일이 안풀리는건 아빠쪽 식구들이 교회를 안나와서 신앙이 부족해서라고요..

첨엔 교회나와야 잘된다고 말하고 다니는데 왜 안풀리냐고 물으면 다른 이유를 댑니다..

근데 그지같은게....  왜 가만히 있는 아빠쪽을 건들이냐고...된장!!!
프로미 (119.♡.100.83) 2012-01-10 (화) 12:31

어떤 사람이 ..먹사가 하자는대로 다 했는데...왜 어렵게 사냐고 물으니..팔자가 가난하게 살 팔자라고 하더군요. 야훼도 팔자는 어쩔 수 없다네요.그러면서 수금은 얼마나 알뜰하게 하는지... 거지에 살인하고 단명할 관상인데 예수 믿어서 잘사는 사람있다.. 니네들도 팔자를 고치려면 예수를 믿어라.-먹사 한마리-

적은 돈이나마 벌어서  먹사교에 띁기지 말고 가난한 상황을 타개하는데 활용해야죠.150만원 월급에 2자녀 키워도 십일조에 각종헌금을 원하는...정신 빠진 개먹사가 넘쳐나는 한국이니까요. 먹사는 결국 사기꾼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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