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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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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먹사들 힘들긴 힘든가봅니다. 영업사원퇴치기!!
글쓴이 : 나야자갸  (121.♡.37.47) 날짜 : 2011-12-10 (토) 14:02 조회 : 6688 추천 : 20 비추천 : 1
참 오랜만에 글쓰네요
얼마전에 파주 교하에 아파트로 이사를 왔는데요. 이곳이 완전 개독영업사원들의 레드오션이더군요
즉 하루에도 심할때는 2-3팀씩 벨누르고 "문좀열어주세요"를 외치는 개독당 밀집지역이더라구요
근처에 초대형개독당 2개 (광X교회 한X망교회 이 두건물은 너무 화려하고 거대함) 대형교회 2-3곳 (여기도 만만치 않음) 등등 의 개독당에서 끈질기게 찌라시 뿌리고 사탕든 봉지 집앞에 두고 벨누르고 문 두드리고...
먹고살기 힘든 먹사들이 영업사원 아줌마들을 너무 거칠게 몰아붇이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저번주 일요일날은 저와 몸싸움 직전까지 가기도 했어요
집에들어가는데 같이 엘레베이터 탄분이 저와 같은층에 내리더라구요
옆집사람인가 보다 하고 제집에 카드키대고 들어가는데 이아줌마들이 문을 잡고 쏙 따라들어오네요
놀라서 "누구세요?" 하고 물으니 썩소를 날리며 "좋은 말슴좀 전할라구요"라고 하더군요.
그때야 그두년의 가슴팍에 개독경이 보이더군요. 검은옷을 입어 제가 미처 캐치를 못한거였어요. 요즘 개독당은 위장술도 가르치나 봅니다.
이건 무단침입중에서도 제대로된 무단침입이니 저도 열이 제대로 받았습니다.
나가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년들이 썩소를 유지하며 잠시만 시간을 내달라고 하더군요
전 재차 "나가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년들이 "좋은말슴 잠시만요"로 응대하고
전 "마지막입니다. 나가주세요" 라고 말했죠(이거 다 전략입니다. 이렇게 얌전하게 말한거는 예전에 어떤분 글을읽고 깨달을바가있어 무단침입으로 이년들에게 제대로 엿을 맥이기 위해서 참은거에요)
그년들이 제 마지막 충고를 쿨하게 씹는 순간 전 바로 현관으로가서 그년들 탈출로를 봉쇄하고 전화기를 꺼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년들 그때 표정을 사진찍어 다들 보셨어야 되는건데...
갑자기 절 밀치고 "실례했습니다" 하면서 내빼려하더군요. 전 버텼죠.
그년들이 비켜달라고 개드립치길래 당신들은 무단침입한 현행범이라고 어딜 도망가냐고 확 밀어버렸습니다.
와이프가 옆에 나와서 웃으면서 보다가 저한테 이제 그만하고 보내라고 하더군요.
근데 그냥 보낼수있나요. 저도 들인공이있는데. 종이하고 펜가져와서 그년들한테 일종의 진술서를 받고 그년들 교회에서 다시 우리집 찾아오면 바로 고소하겠다고 쌍욕 섞어가며 그년들 눈물 콧물 다빼놨습니다.
아마 그년들 불교로 개종했을듯... ㅋㅋㅋㅋ

이건머져??


반지동김회장 (175.♡.238.96) 2011-12-10 (토) 23:00

ㅎㅎㅎ 나이쓰 환타스틱 베리굿~ 잘하셨어요~!

재채기 (220.♡.134.179) 2011-12-10 (토) 23:44

반기련 회원님들의 내공은 일당 백.
교회 하나 정도는 들었다 놓을 정도군요.

한얼 (1.♡.167.33) 2011-12-11 (일) 07:29

에이~~~속이 다 후련하네요.

나야자갸 (121.♡.37.47) 2011-12-13 (화) 10:50

저도 나이 먹으면서 연륜이 쌓여가는 거겠죠... 다음에 이런년들 또 걸리면 바로 뺨부터 후려칠라고요 ㅋㅋ 이것들은 가택침입이 범죄라는 사실을 인지도 못하니 범죄자에 걸맞는 대우를 해줘야겠어요

가평부대 (182.♡.4.96) 2011-12-13 (화) 13:00
대단하십니다...........
아비옹 (175.♡.47.175) 2011-12-14 (수) 12:51
저도 이사할 때 동네 기독교행동대원들이 3-4군데에서 떠서
뇌물(물과 커피)을 들이 대며, 찌라시 돌리고 가더군요.
이건 영토전쟁을 하는 듯 보여요.
교회 두목님의 지시하에 수색대가 염탐하는 듯한 느낌이더군요.
점잖게 필요없으니 가라고하는데, 아줌마 행동대원들 난리칩니다.
이사하는 정신없는 와중에 난리난데 기름붓도 불붙이고 싶은가봐요.
저희집은 아파트단지늬 1/4이 교회터에요.
주말이면 사방도로에 당연한 듯 주차하고, 길막아주시고....
주말은 하나님의 세상, 그러니 도로든 교회듯 내것...
내것처럼쓰고 살고, 안 믿는 놈팽이들이야 무슨 상관...
나만 구원받으면 되~
무슨 1박2일찍는것도 아니고...
onlybf (211.♡.188.177) 2011-12-17 (토) 12:08

기가 막힌 일이군요. 참 통쾌하고 지혜롭게 잘 대처하셨네요.
축하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구름을 타고 (211.♡.104.230) 2011-12-23 (금) 05:27

AngolmoaGking 약 1분 전 요즘 먹사들 힘들긴 힘든가봅니다. 영업사원퇴치기!! http://j.mp/uH2GR6

시라쏘니 (58.♡.121.68) 2012-01-27 (금) 23:00
개독 영업하는 사진 올렸습니다 ....진정한 사탄과 이단은 바로 개신교 개독교입니다 !
지리산1 (210.♡.31.73) 2012-02-09 (목) 15:37

내공 굿~!^^

미친개신교 (182.♡.115.160) 2012-07-01 (일) 09:17
ㅋㅋㅋㅋ 너무 재치있고 재밌으시네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나두 써먹어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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