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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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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2
글쓴이 : 청량제  (121.♡.208.62) 날짜 : 2012-02-15 (수) 15:03 조회 : 4814 추천 : 4 비추천 : 0

제가 기독교와 교인들을 혐오하는 결정적 계기는 제게는 남의 애기로만 알고 지내던 2004년 초에 있었던 어느날...

직장 때문에 부산에서 울산으로 이사온지 1년 6개월 남짓이었습니다.
아내는 6살, 3살정도(?) 애기들 때문에 전업주부로 있을때 어느순간 부터 토요일포함하여 간간히 주중에도 동네 구청에서 주관하는 문화행사에 간답시고 애들 데리고 갔다가 저녘때에 옵니다.
아직 주위에는 친한 이웃도 없고 해서 심심해 하니 저는 오히려 권장 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몰랐지요... 전업주부이다 보니 방문전도에 꾀여 교회에 나갔나 봅니다...
4개월 가량을 그렇게 하다가 어느날 제게 걸렸습니다.
한번 집에 일찍 들어오게 됬는데 거실에서 순간 뭣을 숨기더군요. 성경책이었습니다.(저는 평소 반기독교적인 입장을 애기 했었고, 아내역시 중, 고등학교때 친구따라 교회에 몇번간적 밖에 없다고 했는데...)

4개월 정도인데도 엄청나게 빠져들었더군요...기껏해야 나이롱신자라고 여겼던 저를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아내를 설득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저)가지마라! , 아내)아니다 가야된다!
그다음에 저)왜가느냐?, 아내)아버지 말씀들으로 간다!
             저)갑자기 장인어른 애기를 왜 하느냐?,  아내)...(못마땅한듯 말없음)...
         *참고: 그 '아버지'가 장인어른이 아니더군요...(머리가 하얗게 변하더군요...)
그다음에는 언어폭력도 행사했습니다(제가...나쁜 놈이죠)
그다음에는 언어폭력도 소용없자 주먹다짐도 두어차례 했었습니다(저 정말 미치는듯 했거든요)

제가 그렇게까지 아내를 교회 못가게 완강히 반대 했던 이유는?
가정에 불성실해서?(그당시는 그정도 까지 아녔습니다, 평상시와 그렇게 다른점 없음)
십일조때문에?(뭐 솔직히 몇푼 벌어준다고..... ㅡㅡ;;)

이유는 아무것도 모르는 6살, 3살짜리 아이들이 세뇌당할까봐 그것이 정말 무섭더군요.
또 하나 사랑하는 아내가 달라진다는 점, 결혼 7~8년동안 행복하기만 했었던 가정에
매우 불길한 예감도 들고 말이죠...

본격적으로...
교회이름을 물으니 '하느님의 교회'라더군요... 그런 교회도 있냐???(혼자생각)
그 후인터넷에 '하느님의 교회'를 조회하니 어처구니 없더군요
 
한기총으로 부터 '이단'이라고 불리며, 어머니 하느님 장길자, 예배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며 그 다음 생각나는 것들은  유월절, 십자가가 없은 교회 등등...
이건 뭐... 아직도 잊어버리지 않는 이름 '안 상 홍(재림그리스트)'이라 하네요
큰일이다... 밥먹다가 심장마비로 죽은사람(안상홍)을 하나님이라고 여기다니...
그 후에도 회사에서 온종일 인터넷 뒤지며 '하느님의 교회'가 이단인 이유를 찾고, 안산홍이 하느님이 될수 없는 이유,
스크랩 및 수백장의 프린트물을 보여주며(주로 http://cafe.naver.com/anyquestion 이곳에서 정보를 많이 얻었죠, 이곳 까페지기와 메일도 주고 받고... 지금 생각하면 우습죠 뭐...반기련은 몰랐었으니까요) 아내에게 이런것 알고 있냐고 물으니... 알고 있다네요 알고있지만 '하느님의 교회'는 찬말씀을 전하는 곳이기에 어쩔수가 없다네요...

급기야 성경한번 본일없는 제가 논리로 이기겠다고 아내와 함께 그곳 목사를 찾아가서 토론을 했지만(뭐... 서로 대화가 않됨)
몇번이고 찾아가서 해결되지 않는 토론 하다가 결국 제가 목사에게 '1~2달정도 아내도 생각하게 당분간 아내가 교회를 찾기 않겠끔 해달라'라고 부탁하며 애궐했지만
목사의 답변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내가 어떻게 오라, 오지마라 하겠냐? 우리교회 하느님의 참말씀을 전하는 좋은 곳이다' 라는 답변...

욕설을 하며 뛰쳐나온 저는 아내에게 '내가 졌다... 나도 당신과 같이 성경공부를 하겠다, 일요일이면 애기들 데리고 교회도 나가겠다...하지만 우리집 근처에 큰교회에 가자'라고 포기선언 했는데 돌아오는 아내의 말 '난 그교회 아니면 못가겠다, 이유는 그곳은 참진리를 전하는 곳이고 나머지 교회는 참진리가 없다'

그래서 저는 집근처 큰교회(감리교?) 목사님께 그동안의 일들을 낱낱이 고하면서 도움을 요청하니 그 목사 하는 말 '그곳은 한기총에서도 이단이라 일컬어지며 그곳과 싸워야 할 명분도 없고 아내를 빼내기 힘들것 같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눈앞이 캄캄해지고 눈물은 벌써 흘러 내리지더라구요...





루키키루 (221.♡.213.179) 2012-03-21 (수) 11:05

하나님의교회는 이단 적그리스도 입니다.
기독교 즉 개신교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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