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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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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기독(종교) 좋은 다큐 봤습니다.
글쓴이 : 신은마음속에있다  (121.♡.15.98) 날짜 : 2012-03-01 (목) 22:13 조회 : 5077 추천 : 7 비추천 : 0

다큐 감상하며 인상깊게 느낀건 종교적 논쟁보다도 그쪽(선진국) 기독교에 빠진 사람들이 자신들의 믿음에 도전하는 인터뷰 진행자 빌 마허를 대하는 태도와 반응이 너무도 양반이었다는 점입니다.ㅎ

역으로 우리나라 개신교도들에 그런 식으로 비판 논쟁을 하면 칼부림 맞았을 텐데..하고 생각되었습니다. 물론 다큐라 각색된 부분도 있겠지만요.

우리나라에선 교회에 빠진 사람에게 목사험담이나 교회나 신앙에 듣기 싫은 바난조의 말을 하면 입에 거품을 물고 험악해지는 걸 종종 느낍니다.
  





마고성주 (203.♡.57.193) 2012-03-02 (금) 14:34

그 다큐... 어떻게 구해보셨는지 궁금하군요.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이 좀 다른 것이...
그쪽 기독교인들이 양반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놓고 비판을 하면 속이 부글부글 하겠지요.
그리고 과격한 교인이라면 칼부림을 하고 싶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는 절대로 못하지요.
그들이 참는 이유는 정말 그런 참사가 벌어졌다가는 그쪽 개신교 전체가 뭇매를 맞을 것이 뻔하고
종교장사에 돌이킬 수 없는 치명타가 될 것이기 때문 아닐까 싶군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

자료찾는 방법 알려주시리라 믿고
미리 추천 한 방 선불로 놓고 갑나다.
아니, 위엣 글까지 추천했으니
두 방 놓고 갑니다. ^^

신은마음속에있다 (121.♡.15.98) 2012-03-02 (금) 18:27

댓글 감사합니다. ㅎ
그럴 수도 있겠네요.
인터넷 영화다운 받는 곳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다운 받아 봤습니다.
아마도 포털같은데서 검색하면 맛배기 동영상이 있었습니다.

이 다큐의 자막은
http://gom.gomtv.com/jmdb/search.html?key=a4090e52448c1b570cb759add70a2739&fn2=Bill%20Maher%20-%20Religulous%20BRRip%20XvidHD%20720p-NPW%2eavi

에 있고요. 빌 마허는  Bill Maher 입니다. 검색해 보시면 자료가 있을 겁니다.
꼭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항상 깨어 있어라!!=> 종교에 빠지지 말고 지성인이 되도록 노력하라. 아멘!!

     
     
마고성주 (203.♡.57.193) 2012-03-02 (금) 20:30
답변 감사합니다.
다 좋은데...
마지막 아멘!!은 좀 거시기하군요.
제가 그런 것들에 대한 거부감이 엄청 예민해서리...^^
신은마음속에있다 (121.♡.15.98) 2012-03-03 (토) 00:59

하하, 웃자고 한 겁니다.
그 분들 할레루야고 하니 아멘 하고 대답하길래..
한 번 쓰 봤습니다.

젊은곰 (204.♡.31.44) 2012-03-04 (일) 17:43
마고성주님 그런것에 대하여 예민 하다고 하셨는데 ㅎㅎㅎㅎ

사실 목사들이 모르고 기독교인들이 따라하는 습관이라서 그렇지
아멘이란 말은 참 좋은 말입니다.

아멘이란 히브리어의 의미로 보면 삶의 바탕을 삼겠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바탕 삼을 말을 못들으니 변치 않는 것입니다. ㅎㅎㅎㅎ
     
     
마고성주 (203.♡.57.193) 2012-03-05 (월) 09:28
아침부터 로그인하게 만드시네.
대체 뭘 삶의 바탕으로 삼겠다는 말입니까?
온통 전쟁, 강간, 협박, 사기, 협잡 따위로 뒤범벅된 바이블의 헛소리들을...?
편집증 환자인 사막잡귀를...?
결국 노예가 되겠다는 맹세 아닙니까?
그런 노예는 당신들이나 실컷 하기 바랍니다.
괜히 멀쩡하게 잘 사는 사람들 발목을 물귀신처럽 잡고 늘어지지 말고...

홍익인간, 제세이화...
이 말이 뭔지는 압니까?
아멘보다는 수 천, 수 만, 수 억 배 훌륭한 삶의 지침이 되는 가르침이라오.
야훼라는 미친 종자가 인간의 씨를 말리겠다고
물폭탄을 퍼부었다는 때보다 훨씬 이전부터
우리 민족으로 하여금 지구상의 모든 인류와 더불어 함께 살라는 뜻으로
아주 먼 우리 조상님들께서 후손들에게 남겨주신 멋진 유산이자 위대한 교훈...

홍익인간 - 널리 인간들을 이롭게 하라...

제세이화 - 세상을 조화롭게 다스리라...

어떻습니까?
자기를 믿고 따르지 않으면 아들놈, 딸년 살을 처먹이겠다고 미친 협박질이나 해대는 사막잡귀가 이런 위대한 철학에 감히 비교가 되겠소?
저렇듯 위대한 철학이 4천 하고도 수 백년 전에 탄생했다면 당신은 믿겠습니까?
절대로 믿지 못하지.
사막잡귀는 물론이고 어떻게든 한민족의 고대사를 뭉개려고 미친듯이 꽥꽥거리는 섬나라  원숭이들의 주접까지 닥치고 맹신할테니까...

정말 신기하지 않습니까?
야훼가 대홍수로 노아 일족을 제외한 모든 인간들의 씨를 말렸다는 시기보다 수 백년 전에 만들어진 위대한 철학적 가르침이
인간들의 씨가 말랐다가 다시 만들어진 이후에도 멀쩡하게 살아남아 후손들의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것이 말이오.

내가 왜 개독들을 싫어하는지 압니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큰 이유는 엉뚱한 나라의 뭣같은 말의 유래는 그렇게 잘 알면서 자기 선조들이 물려준 위대한 유산들을 개똥친 막대기 취급하는 미친 종자들이기 때문이라오.

아멘이 좋은 말이라고???
정말...


제가 또 급흥분을 했군요.
후우... 이놈의 성질머리...
          
          
현자우자 (14.♡.204.247) 2012-03-13 (화) 11:46
님의 선견지명에 감탄했습니다.

저 같으면 좀 이상하다는 정도로 넘겼을 텐데

확실히 응징하시는군요.
     
     
마고성주 (203.♡.57.193) 2012-03-06 (화) 13:31

격한 반응을 보인 것은 사과하겠습니다.
하지만 아멘이 좋은 말이다는 님의 주장이 얼마나 이치에 맞지 않는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겠기에 계속 하겠습니다.

아멘이 좋은 말이 되려면 먼저 전제조건이 맞아야 합니다.
그 전제조건이라 함은 바이블이 무오의 진리서이고, 야훼라는 신이 전지전능하며 인간에 대한 사랑이 철철 넘쳐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 기독교인들의 막무가내 주장처럼 야훼의 말을 성령으로 적었기 때문에 절대무오의 진리서라는 바이블에 대해 닥치고 아멘(삶의 의미로 삼겠습니다)~~~ 하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바이블이라는 책은 기독교인들의 주장과는 달리 온통 오류투성이며 같은 사건을 두고도 기록한 자에 따라 설명이 크게 다른 횡설수설로 가득합니다.
그런 횡설수설을 어떻게든 꿰어 맞추려고 안달하다보니 기독교인들은
더욱 심한 횡설수설을 해댈 수밖에 없는 것이고...

야훼에 대한 평가를 해보자면...
사랑이 넘친다는 주장은 둘째치고 전지전능하다는 말부터가 어불성설입니다.
바이블의 시작인 창세기의 선악과 사건부터
야훼가 전혀 전지전능하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브가 선악과라는 과일을 따먹는지 어떤지도 모르다가 뒤늦게 안다는 것은
전지한 존재로서는 도저히 말이 안되는 겁니다. 더구나 전지하다면서...

그런 말썽의 원흉이라 할 수 있는 뱀(야훼 자신이 만든 들짐승들 중에 가장 간교하다고 스스로 인정한)은 왜 만들었으며
전지하다면서 그 뱀이 이브를 유혹하는 말썽을 일으키도록 왜 방치했으며
선악을 구별할 능력이 생긴 아담과 이브가 숨었을 때, 어디 숨었는지조차 몰라서
“네가 어디 있느냐?” 라며 숨바꼭질이나 해댄다면
전지하다는 주장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먼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말해 그런 상황에서 “네가 어디 있느냐?”고 묻는 것이 아니라 “거기 숨어있는지 알고 있으니 이리 나오너라.” 라고 해야 전지한 겁니다(엄청 유치하기는 하지만).

결국 그 사건의 일차적인 책임은 굳이 인간세상에 필요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선악과 나무를 심어 말썽의 단초를 제공하고
그런 엄청난 사고(?)가 일어날 줄을 전혀 예상조차 하지도 못한 야훼 자신에게 있는데
엉뚱하게도 아담과 이브를 에덴이라는 동산에서 쫓아내며 저주를 퍼붓고
뱀에게도 평생 흙이나 처먹고 살라는 저주를 퍼부어대지요.
그리고 나서 또 누군가 선악과를 따먹을 것을 두려워하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듯이 불칼인지 나발인지로 뒤늦게 그 과일나무를 철저하게 지키겠다고 설쳐냅니다.

그런데 그런 뒷북조차 어이가 없는 발상인 것이...
당시까지만 해도 인간이라고는 달랑 아담과 이브뿐이고, 그 두 사람은 이미 선악과를 따먹어 현명해졌기에 다시 선악과를 탐낼 필요가 전혀 없지요(바이블의 기록이 사실이라면).
그렇다면 대체 누가 또 선악과를 따먹을까봐 두려워 불칼 따위로 과일나무를 지킨단 말입니까?
그 시기에 아담과 이브 이외에 그 과일나무를 탐낼 다른 인간들이 존재한다는 의미일까요?
아니면, 미래의 어느 때인가 아담과 이브의 후손들 중 누군가가 에덴동산에 몰래 숨어들어와 선악과를 따먹을 가능성을 걱정했기 때문일까요?
야훼가 뒤늦게나마 선악과 나무를 불칼 씩이나 되는 무지막지한 물건으로 단단히 지켜야 할 이유라면 위에 언급한 두 가지 중 하나일 것입니다.
결코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없지요.
왜냐하면 선악과 문제의 대상은 오직 인간뿐이기 때문입니다.

좀 더 명확히 하자면
인간이라고는 달랑 아담과 이브뿐이기에 전자의 예는 아예 상황설정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그렇다면 불칼로 지키는 야훼의 걱정은 후자의 예에 대한 염려일 것인데...
야훼가 특별히 만든 성역인 에덴동산에 아담의 후손이 미래의 어느때인가 몰래 숨어들어와서 선악과를 따먹을 것을 걱정한다는 것이 전지전능한 자로서 가당키나 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후우...
최소한의 상식이라도 지닌 사람이라면 저렇게 얼빵한 존재가 전능은 둘째치고 전지한 능력을 지녔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까?
그 모든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공한 자는 야훼 자신이면서 왜 모든 책임을 피조물에게 떠넘기며 성질을 부리고 저주질을 해댄답니까?

소돔과 고모라를 작살내기 전에
야훼가 파견한 천사들을 보호하겠다는 어이없는 명분으로 롯이 자신의 딸들을 맘대로 강간하도록 폭도들한테 내준 행위를 놓고
의인이라는 칭찬을 받아 마땅하다는 미친 헛소리를 지껄여대는 야훼가 정상이라고 생각합니까?
정말 그렇다면 야훼는 아주 저질스러운 조폭집단의 두목에 불과합니다.
상식적인 옳고 그름과는 전혀 상관없이 
인간으로서는... 특히 부모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짓을 저지르면서까지
오직 자신이 보낸 똘마니를 보호하겠다는 불굴의 의지(?)를 기어이 관철시켰기에 특별히 보호해주겠다는 편집증 환자적인 꼴깝질을 한 것이니 말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을 알고 있다면서 롯이 그런 역겨운 짓을 하도록 만든 원인이 된 천사들은 왜 굳이 보냈는지는 접어두고라도 말입니다.

또 한 가지 황당한 것은 그런 상황에 대한 천사들의 태도입니다.
소위 천사들이라면 야훼만큼은 아니더라도 인간에 비하면 월등히 뛰어난 능력을 지닌 존재들이기에
굳이 롯이 저지른 역겨운 행위의 도움을 받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폭도들을 물리칠 수 있었을텐데
롯의 딸들이 폭도들에게 끌려가 끔찍하게 윤간당하는 상황을 수수방관한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그게 사랑이 철철 넘친다는 유일신 야훼가 보낸 천사들이 할 짓입니까?
그리고 어느 얼빵한 개독 덕분에 최근에 몇 번 언급한 부분이지만

(여호와) 말을 듣지 않고 반항한다면, 나는 크게 노하여 너희(인간)와 맞설 것이며, 너희 죄(여호와를 믿지 않음)를 일곱 배로 징계하리라. 그리하여, 너희는 아들들의 살을 먹고, 딸들의 살을 먹어야 하게 되리라."] (레위기 26; 27~29)

자신을 믿고 따르지 않는다고 이따위 끔찍한 저주질이나 해대는 존재가 과연 사랑이 철철 넘치도록 충만한 신이며, 님의 주장대로 삶의 바탕으로 삼을만 할까요?
설마 님도 그 얼빵한 개독처럼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바알"을 쫓아 악행을 하므로 그들이 침략자들로 부터 받게 될 고난을 경고한 것이다.

따위의 자다가 남의 허벅지나 긁어대는 황당한 해석을 하신다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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