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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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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히 생각해 보니 좀 알거 같더군요.
글쓴이 : 하루야  (115.♡.183.196) 날짜 : 2012-03-21 (수) 14:53 조회 : 3955 추천 : 8 비추천 : 0
저는 국딩시절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어머니의 영향이었죠 어머니가 교회집사에게 돈을 사기당하기 전까진 어머니도 열씨미 다니셨구요,.. 저는 그 유명한 여의도순복음교회도 중딩때 3년정도 다녔었고... 고딩이 되어서는 동네에서 한덩치하는 나름 대형교회로 옮겼습니다.. 공부를 열씨미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순복음교회는 너무 멀었거등요...
 잡설집어치우고... 나름 26살 정도까지 열씨미 다녔다고 생각합니다... 총인원 300명가량되는 청년회의 총무도 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러다가... 여러가지 기독교에 대한 회의와 실질적인 사건들에 의해(물론 개인적인 사건들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교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근데.. 왜 그들은 저를 잡으려고 하지 않을까요??? 처음엔 별 관심없길래 더 편했습니다....하지만 십몇년이 흐르면서 주변의 여러 기독교인들을 기독교인이 아닌 관점에서 관찰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왜 그들이 일단 등록되었던 교인들을 지키기에 공을 들이지 않고.. 새로운 신자들을 전도하는 데만 열을 올리는지....

이거 참 재미있지 않나요?? 정상적인 논리라면... 이미 자신들처럼 예수를 믿던 사람이 방황(?)을 한다면 그 사람을 다시 신실한 신자로 만드는 일이 아무것도 모르는 새로운 신자를 기독교인으로 만드는 것보다 쉽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하겠죠...

하지만.. 그들도 알고 있는 거 같습니다..

자신들의 교리에는 헛점이 너무 많고... 그걸 알아버린 사람보다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꼬셔서 돈을 뜯어내는 것이 훨씬 쉽다는 사실을 말이죠...

씁쓸하네요...

그런 이유로 전도를 열씨미 하라고 하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교회를 조금이라도 다녔던 분들은 잘 생각해 보세요.. 전화번호 주소까지 다 알고 있던 그 사람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다시 교회에 나오게 만들려고 노력했는지...

저의 경우에는 정말 섭섭할 정도로 관심이 없더군요.. ㅎㅎㅎ
이미 알거 다 알고 떠난 신자는 순진한 새신자들 꼬시는 거보다 어렵다는 걸 잘 알고 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군요..

그냥 다단계사업하는 거 같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한국기독교는 특히 더... 조금씩 망해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이제 끝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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