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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제 아내가 죽게 내버려둘것을....
글쓴이 : 한얼  (1.♡.60.87) 날짜 : 2012-03-29 (목) 19:28 조회 : 6463 추천 : 11 비추천 : 0


안녕하세요?
지난 몇달간을 뒤돌아보니 제 자신이 참으로 가엾어지는군요.

제가 그동안 말을 안해서 그렇지, 개독인 제 집사람과 복잡한
일이 많았습니다.

오늘은 서글퍼지는 제 마음을 달래고자 여러 회원님들께
공개하고자 하오니 회원님들....저에게 일말의 위로라도 해주신다면
그 고마움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올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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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너달전....그러니까 작년말 12 월이었군요.

몇년전부터 이상할정도로 맥을 못쓰고 기운없어하던 집사람이
갈수록 그 정도가 심해지길래 이상해서 정밀검사를 시켰습니다.

그결과,
신체내부에 커다란 혹이 있어서 그게 혈액을 많이 소모시킨다는
것이었습니다. 무슨 근종이라고 하더군요.

수술을 하지않으면 안된다고해서 저는 신속하게 수술날짜를
잡고 작년 12월 중순경에 수술을 시켰습니다.

-----------------------------------------------------------------------------------
* 여기서 잠깐... 야훼나 예수는 어찌하여 골수개독인 제 아내에게
그런 병을 준것일까요?   혹시, 천국에 일찍 데려가서 호강시킬려고?
 ----------------------------------------------------------------------------------

수술이 무사히 잘 되었다고 해서 약 열흘간의 입원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돈도 참 많이 들었네요. 제 두어달치 월급이 다 날아갔으니....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더군요.

그 병은 수술하고나면 생체의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다고해서
저는 있는돈, 없는돈 다 쓸어모아가지고 면역성을 높여주는 여러가지
건강기능식품을 사서 열심히 먹였습니다.

그리고 허리도 약해진다고해서 ㅇㅇㅇ스포츠센타에 등록시켜서
스포츠센터 조교들...(명칭이 뭐라고하던데...) 의 코치를 받아가면서
열심히 운동도 시켰습니다.

그결과....
최근 3월달에 접어들면서 몸이 몰라볼정도로 회복이 되는것이었습니다.
(이것도 틀림없이 제 아내는 야훼나 예수의 은총이라고 여길겁니다.ㅠㅠ)


그런데 또다시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몸이 회복이 되고 좋아지니까 또다시 자식들 뒷바라지나
집안살림에는 안중도 없이 아침에 눈만뜨면 어디론가 사라지고
날이 어둑어둑해져서야 들어오는 것입니다.

무엇때문일까요? 아....그렇습니다.
제 아내는 또다시 개독포교활동을 다니는겁니다.

그넘의 신천지....
신천지가 종이쪼가리라면 그냥 쫘~~~~~~악 찢어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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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는 새벽 3시 반에 일어나서 하루왼종일 뼈가 녹아나도록 근무를
마치고 지금 마악 들어오니 역시나 제 집사람은 없습니다.

저쪽 큰사거리 ㅇㅇ공원앞에서 대여섯명의 미틴여자들과 합세하여
지나가는 행인들한테 음료대접하면서 신천지 광고하고있겠지요.

그 여자들요? 보면 한결같이 얼굴도 반반한데 사실은 다들
정신병자들입니다. 멀쩡해보여도 그래요.

하도 울화가 치밀어서 저요? 먹지도 못하는 술을 지금 계란후라이를
지져서 그걸로 안주삼아 소주를 들이켰씁니다.

그리고 이글을 쓰고있습니다. 그러면서 생각을 합니다.

<내가 미쳤지....염병할....차라리 뒈지거나 말거나 내버려둘것을...
<차라리 몸이아파서 죽고못살 정도가 되면 저질알은 안할텐데....


회원님들.....

제가 집사람한테 정성을 쏟았던게 어리석은 행동이었을까요?
차라리 몸이 아파서 골골하면 집구석에나 쳐박혀있지않았을까요?

뭐주고 뺨맞는다고....그래도 내마누라인데...하면서 지극정성 들인게
오히려 내 발등이 찍힌것같은 느낌이 드니...말입니다.


참으로 부럽습니다. ㅠㅠ 뭐가 부럽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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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아닌 아내(비개독)와 사는 대한민국의 모든 남자들이
너무도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정말 그런사람들이 부러워 미칠지경입니다.
개독이란게 어찌 이리도 질긴것인지.....특히, 그넘의 신천지.








에르하벤 (112.♡.70.84) 2012-03-30 (금) 01:07

 너무 그러지는 마세요......아무리 그렇다한들 안티의 기본정신은 인본주의 아닙니까.설령 개독의 마수에서 구해내지는 못하시더라도 옆에서 끊임없이 설득하고 지켜봐주세요.언젠가는 볕들날이 있을겁니다.제가 견문이 짧아 이정도 밖에는 못해드리겠네요^^;;

OneTouch (122.♡.109.82) 2012-03-30 (금) 01:17
생명체의 숨이 끊어질때까지 두뇌속에 기생하며
피땀을, 뼛골을 추출하며 숙주를 장악할겁니다.

야훼덕분이라며 남은 삶을 바치실 수도 있겠네요.
아구몬712 (115.♡.34.60) 2012-03-31 (토) 00:20

역시 님은 반기련님이 십니다
아껴주시고 더욱 사랑해주세요
설사 아니어도 괜찮아요
님의 이큰 마음은 이미 세상을 울리고 잇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주 한번오세요 맛잇는 막거리 대접하겠습니다
019 647 0428 장병권

재채기 (222.♡.174.7) 2012-03-31 (토) 13:43
한얼님의 인품에 경의를 표합니다.
제 속이 뒤집힙니다.
반고 (60.♡.189.18) 2012-03-31 (토) 20:34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어느 책에선가  한 문장을 보고 내 속에 남아 있던 분노와 배신감을

모두 날려 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당신이 선을행한 행위로 배신을 받았더라도 그 때의

그마음을 후해하지 말라고요..... 그때의 그마음은 대가를 위한것이 아닌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움직였기 때문이라고요.....

한얼님 힘내시기를........

반지동김회장 (175.♡.238.114) 2012-04-14 (토) 22:24
그런 아내를 안아 주시기에 더 위대해 보이십니다.
모세저격수 (121.♡.104.218) 2012-04-16 (월) 22:14
꼭 병원성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야만 환자가 되는 것은 아닐 겁니다.
예수교는 말하자면, 알츠하이머(치매라고 해야겠지요) 같은 것이지요.

다만 알츠하이머보다는 완치의 가능성이 훨씬 높아서 여간 다행이 아닙니다.
예수교라는 종교 바이러스가 무서운 것도, 감염된 환자 자신이 이러한 종교적 병원균에 감염된 사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는 데에 있겠지요.

정치적, 경제적 식민주의와는 달리 종교 식민주의는 좀체로 빠져나올 수 없다는 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내 사랑하는 가족들까지 친유대파 앞잡이로 변질시켜 버리니까요.

고대 이스라엘로부터 날아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종교 바이러스를 퇴치할 백신은 없는 걸까요? 제약회사에 의뢰할 수도 없고, 안철수 씨도 개발할 수 없는 이 백신을 우리 같이 만들어 봅시다. 뭔가 좋은 아이디어가 있지 않겠습니까?

한얼님은 이제 위대한 사랑의 마라톤을 시작해야 합니다. 절대 분노하지 마시고, 아내분을 미워하지도 마시고, 모든 지혜를 동원하여 한얼님의 올바른 사랑을 전해야 합니다. 아내분이 예수교의 허위를 바로 깨닫는 그날이 한얼님의 연구업적과 성과를 인정받는 날일 것입니다.

악서의 내용이나 예수교의 허구성을 논거로 아내분을 설득시키려 하지 마시고, 여행도 다니시고 외식도 많이 하면서 한얼님이 얼마나 아내분을 사랑하는지 전해주세요. 그걸 아내분이 느끼면, 그 순간 아내분은 그동안 신천지가 아니라 암흑속에 있었음을 깨닫고 한얼님에 무한 고마워할 겁니다.
에구구 (121.♡.208.62) 2012-04-20 (금) 01:13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전할까...
무기력 (221.♡.116.98) 2012-04-27 (금) 15:56
실제 도움은 남편이 주고, 칭찬은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는 야훼가 받고. 세상 불공평하죠.
케미컬X (121.♡.246.41) 2012-05-06 (일) 15:27

전 마누라는 아니지만 제 어머님께서 만냑 개독에 빠져 전 재산을 다 날리고 절 괴롭히고 그런다고  건강하게만 살아만 계신다면 정말 더 바랄것이 없을것 같습니다. 맘에 없는소리 하지마시고 종교를 떠나서 사부인께서 건강을 찾은것을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것이 가족의 건강입니다.

본디지 (115.♡.176.1) 2012-06-14 (목) 20:14
한얼님의 인격과 품성~

그리고 여기 계신 반기련 분들의 따뜻한 인본주의적 마음씨 말 한마디에 또 한번 감동먹엇습니다~^^

추천합니다!!
꺽인십자가 (58.♡.101.18) 2012-06-25 (월) 22:45
담에 소주한잔 해여~~~
깨달은자 (183.♡.213.227) 2012-09-02 (일) 18:03
겉만 보면 매력있어 보이는 개독들이 많지요....
근데 개독이라면 결혼은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지요...
정말 한평생 지옥을 감당하고 살 각오를 해야할텐데...
그걸 잘 모릅니다. 알아도 감당할 수 있을거라는 착각을 하지요...
살면서 바꾸면 된다는 참 바보같은 생각을 하기도 하고요...
어쨌든 당시의 감정에 빠져서 벗어나지 못해...
결국 쥐가 쥐약을 멋듯이 그렇게 걸려들지요...
꿀돼지 (165.♡.31.202) 2014-01-15 (수) 14:28
헐.. 클났네 클났어... 그리고 댓글단놈들 너무 생각이 무르네.. 일단 부인이 확 돌아서 재산 갖다 다 바치기전에 경제권은 절대 사수하고 아무튼 모든 위험에서 눈을 떼지 마라. 재수없으면 여자한테 보증 서라 할놈도 있을지 모르니 절대 보증 시키지 말든가, 아니면 법적으로 아내가 진 빚을 너한테 떠맡기지 못하게 무슨 조치를 취하든가. 아무튼 자식도 있으면 자식 생각해서라도 절대로 바닥 굴러떨어지지 않게 절대 절대 절대 사수해라. 맛간데다가 더구나 병 완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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