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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집사와의 대화
글쓴이 : 생각하는나무  (124.♡.46.215) 날짜 : 2014-01-01 (수) 00:11 조회 : 7204 추천 : 6 비추천 : 1
  전에 병원에 입원했을 때 나의 옆 침대에 환자가 한 명 있었다. 김집사로서 나이가 60대 중반을 넘긴 사람이었다. 그런데 이 분은 자기가 다니던 교회에 대해 불만이 많았다. 자신이 입원을 했는데 자신이 참석한 교회 먹사가 한 번도 병문안을 안왔다는 것이다. 목사 뿐만이 아니라 신도 역시 이 분을 찾아뵙지 않은 모양이다. 그러니 이 김집사님 불만이 너무도 팽배해 있었다. 그런데 이 분이 이런 취급을 받은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음을 나는 머지않아 눈치 챌 수 있었다. 이 김집사는 엄청나 노랭이였다. 그동안 몇 달을 입원하면서 주위의 사람 특히 나에게 엄청난 술을 얻어 마시면서도 한 번도 술을 산 적이 없는 것이었다. 그러니 교회에 그들이 원하는 헌금을 낼리 만무하다. 어쩌다 집사라는 직책을 얻었지만 십일조며 건축헌금이며 온갖 헌금을 하나도 내지 않았을 터이니 그 곳 목사가 뭐하러 그분에게 병문안을 올 수 있단 말인가? 암튼 너무도 노랭이 짓을 하는 김집사는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그런 대접을 받는 이유를 아는지 모르느니 아직도 교회에는 사랑이 식었다며 전에 자신을 푸대접한 목사며 신도들을 원망하는 말을 한곤 한다. 그런 김집사와 올 2013년 망년회를 가졌다. 물론 그 술값이며 안주값은 다 내 차지였지만 나는 그런대로 그 김집사를 만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집사는 역시 같은 말을 했다. 교회에 사랑이 식었다고....그리고는 자신이 아는 목사가 자신처럼 한국의 목사들이 다 썩었다는 말을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그 분에게 물었다. 그 썩은 목사 집단에 자신은 포함시키는지 말이다. 아무런 대답을 못하는 김집사에게 나는 그 집단에 자신을 포함시키지 않는다면 자신만 깨끗하다는 가증스런 일이 될터이고 포함을 시킨다면 그런 말을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했다. 내 말이 무슨 뜻인지 그 김집사는 알고는 있을지 궁금할 뿐이다. 그러단 중 김집사가 말하길 자신을 믿음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는 시험을 하는 것은 자신의 주위에 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했다. 즉 주위의 사람에게 자신의 믿음이 시험을 당하므로 주위의 사람이 사탄이라는 것이다.....윽....그럼 내가 사탄.....? 젠장 술 사주고 이게 뭔 일인지.....그래서 내가 그 분에게 말했다. 만약에 기독교인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실을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알았을까 하고 말이다. 그 분은 깊은 생각을 하지 않고 알았을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내가 그랬다. 그럼 김집사님이 말하는 하나님에 의해 선택받고 그렇지 못한 경우는 모두 하나님의 결정으로 태초부터 판정난 것 아니냐고.....대답을 못한다.....그러더니 아마도 하나님은 그것까지는 몰랐을 것이라고 하길래 그럼 앞 날을 모르니 전지전능한 것은 아니지요 라고 내가 물었더니 김집가 안색이 변합니다......만약에 알았다면 안믿는 사람은 잘못이 없지요....왜냐하면 하나님의 결정으로 안믿는 것이 되니까 말입니다......김집사 도무지 대답을 못한다.....에이 이런 자리에선 종교얘기는 하지 맙시다.....나는 화제를 급히 다른 곳으로 돌렸다. 너무 불싸안 김집사님....조금만 생각해도 뭐가 잘못되었는지 알겠는데 그 분은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아니 두려워 하고 있는 것이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김집사님.....




칡넝쿨 (175.♡.67.154) 2014-01-01 (수) 05:39
ㅡ (귀중한 사례의 경험담이므로, 우선 먼저 추천 한번 누르고...)
ㅡ (글자가 밀집해 있어서 읽기 힘드신 분들을 위해 시각적으로 읽기 편하시도록 재편집 했습니다. 오해 없으시기를...)


전에 병원에 입원했을 때 나의 옆 침대에 환자가 한 명 있었다. 김집사로서 나이가 60대 중반을 넘긴 사람이었다.
그런데 이 분은 자기가 다니던 교회에 대해 불만이 많았다. 자신이 입원을 했는데 자신이 참석한 교회 먹사가 한 번도
병문안을 안왔다는 것이다. 목사 뿐만이 아니라 신도 역시 이 분을 찾아뵙지 않은 모양이다.

그러니 이 김집사님 불만이 너무도 팽배해 있었다. 그런데 이 분이 이런 취급을 받은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음을 나는
머지않아 눈치 챌 수 있었다. 이 김집사는 엄청나 노랭이였다. 그동안 몇 달을 입원하면서 주위의 사람 특히 나에게 엄청난
술을 얻어 마시면서도 한 번도 술을 산 적이 없는 것이었다.

그러니 교회에 그들이 원하는 헌금을 낼리 만무하다. 어쩌다 집사라는 직책을 얻었지만 십일조며 건축헌금이며 온갖 헌금을 하나도 내지 않았을 터이니 그 곳 목사가 뭐하러 그분에게 병문안을 올 수 있단 말인가?

암튼 너무도 노랭이 짓을 하는 김집사는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그런 대접을 받는 이유를 아는지 모르느니 아직도 교회에는
사랑이 식었다며 전에 자신을 푸대접한 목사며 신도들을 원망하는 말을 한곤 한다. 그런 김집사와 올 2013년 망년회를 가졌
다. 물론 그 술값이며 안주값은 다 내 차지였지만 나는 그런대로 그 김집사를 만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집사는 역시 같은 말을 했다. 교회에 사랑이 식었다고....그리고는 자신이 아는 목사가 자신처럼 한국의 목사들이 다 썩었다는 말을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그 분에게 물었다. 그 썩은 목사 집단에 자신은 포함시키는지 말이다.

아무런 대답을 못하는 김집사에게 나는 그 집단에 자신을 포함시키지 않는다면 자신만 깨끗하다는 가증스런 일이 될터이고 포함을 시킨다면 그런 말을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했다.

내 말이 무슨 뜻인지 그 김집사는 알고는 있을지 궁금할 뿐이다. 그러단 중 김집사가 말하길 자신을 믿음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는 시험을 하는 것은 자신의 주위에 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했다. 즉 주위의 사람에게 자신의 믿음이 시험을 당하므로 주위의 사람이 사탄이라는 것이다.....윽....그럼 내가 사탄.....?

젠장 술 사주고 이게 뭔 일인지.....그래서 내가 그 분에게 말했다. 만약에 기독교인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실을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알았을까 하고 말이다. 그 분은 깊은 생각을 하지 않고 알았을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내가 그랬다. 그럼 김집사님이 말하는 하나님에 의해 선택받고 그렇지 못한 경우는 모두 하나님의 결정으로 태초부터 판정난 것 아니냐고.....대답을 못한다.....

그러더니 아마도 하나님은 그것까지는 몰랐을 것이라고 하길래 그럼 앞 날을 모르니 전지전능한 것은 아니지요 라고 내가 물었더니 김집가 안색이 변합니다......만약에 알았다면 안믿는 사람은 잘못이 없지요....왜냐하면 하나님의 결정으로 안믿는 것이 되니까 말입니다......김집사 도무지 대답을 못한다.....

에이 이런 자리에선 종교얘기는 하지 맙시다.....나는 화제를 급히 다른 곳으로 돌렸다. 너무 불싸안 김집사님....조금만 생각해도 뭐가 잘못되었는지 알겠는데 그 분은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아니 두려워 하고 있는 것이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김집사님.....
억지대왕 (112.♡.64.211) 2014-01-05 (일) 18:39

후아 눈에 힘주고 괴롭게 다 읽었는데 밑에 번역본이 있었군요 ㅋㅋ
넝쿨님 감사요~~

넴츠 (96.♡.4.96) 2014-01-07 (화) 05:02

그래서 기독인들을 좀비라고 하지요.

생각하는 뇌가 없고 오로지 사악한 본능만 살아 있을뿐이지요

한계령 (220.♡.244.170) 2014-04-22 (화) 22:05
나무님, 똑똑하시네요.--- 알았다면 하나님의 뜻이고 몰랐다면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다.---맞는 말씀이네요. 이외에도 어디 모순이 한 두군데이겠습니까. 자기가 창조한 공룡도 다 없애 버리고, 아주 변덕이 죽 끓듯한 분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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