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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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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담입니다.
글쓴이 : 개독좆까  (117.♡.15.132) 날짜 : 2014-01-12 (일) 00:15 조회 : 8845 추천 : 7 비추천 : 0
안녕하서요,  저는 대전에 살고있는 스물네살 김승기라고합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개독여자친구를 만나다가 결국 헤어졌습니다.

여자쪽에서 저한테 호감을 가지고 있었고

결국 친구의 소개로 소개팅 자리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카톡으로 서로 썸을 타던 중에 그녀가 제게 묻더군요.

제 종교가 뭐냐고. . . 참고로 저는 무교입니다.

여기서부터 알아챘어야 했는데. . . .

그래도 친구의 소개로 안 나갈순 없고

약속도 제가 잡은거였기에 예의상 나갔습니다.

그녀는 세살 연하였고 작고 귀여운 스타일이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개독친구때문에 교회나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에 대해 인식이 좋은 편이 아니에요.

자꾸 교회에 나오라는 그 친구와 결국 안 좋게 멀어졌거든요.

그래도 큰맘 먹고 종교를 떠나서 사람만 반듯하면된다는

생각으로 그 자리를 나갓어요.

분위기는 좋았고, 결국 그녀와 연인사이로 발전했죠.

하지만 오래가지 못했던 이유는 그녀는 좀 미친 광신도였고 

종교가 없는 저에게 첫날 헤어져서 집으로 돌아갈때도 

같이 교회에 가자고 하더군요. 저는 내키지 않아서 거절했구요.

서로 대화를 하면서 알게된 사실인데 그녀는 한주에 3~4일은 

교회에서 사는 여자입니다. 일요일은 당연하겠죠?

제가 데이트신청을 해도 어떤날은 교회봉사모임땜에 안되고

어떤날은 교회수련회땜에 안되고, 새해를 같이 보내자니깐

송구영신예배땜에 안된답니다. 개독들이 이렇게 융통성들이 없어요.

결정적으로 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던건 틈만 나면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이단,이단,이단! 그말이 나올때마다

처음엔 사랑스럽고 매력있어보였던 그녀가 점점 마귀할멈으로 보이더라고요. 

연말이 되면 모금활동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런걸보고도 이단이라고 

하는 여자였어요.  심지어 크리스마스이브날도 교회가야된다고

저 혼자 크리스마스 이브 보냈습니다.

크리스마스 데이트 때도 교회때문에 약속시간에 늦는건

기본이었구요. 결국 참다 못해 다음날 저와 그녀는 깨졌습니다.

다른건 참을수 있어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는

그녀의 이기적임과 철저한 개독정신, 그리고 계속되는 강요. .

저는 그런 것도 다 배려해주면서, 제 약속시간이랑 일정까지

변경해가면서 자신한테 시간을 할애했는데 그녀에겐 

그게 당연한거였나 봅니다.  

주선해준 친구도 저한테 너무 미안해하고 있구요. .

자기도 그런 여자인줄 정말 몰랐다면서요.

결국 그 친구와 그날 소주 한잔 하면서 

저는 너 잘못이 아니니깐 자책하지 말라구. .

그뒤로 교회다니는 여자 두번다신 안 만납니다. 





김승기


전차부대장 (222.♡.178.136) 2014-03-10 (월) 04:14
탁월한 선택입니다.
교회 여자 =  마귀 할멈.


한계령 (220.♡.254.98) 2014-03-10 (월) 19:08
교회다니는 여자와 결혼해서 힘들어 하는 남편들 많습니다. 이혼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고 하네요. 어느 종교든지 정신 못차리고 광적으로 한다면 문제가 있겠지요. 무엇을 위해서 종교생활을 하는지 생각해봐야..
mahtos (107.♡.216.54) 2015-05-13 (수) 02:28
그 여자분까 일찍 깨어지기 다행입니다. 

그여자분은 같은 믿음 가진 좋은 남자분을 만나서 같은 신앙안에서 

건실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것입니다.  기독신도가 불신자를 만나서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불행한 일이지요. 
     
     
관리자 (182.♡.26.150) 2015-06-05 (금) 17:27
삭제 방지
freewill (121.♡.75.5) 2015-08-12 (수) 13:14

오 저랑 동갑이시네요 잘하셧어요 교회다니는 여자들은 만나면 구속당하는 지름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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