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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고하신 staire님의 칼럼입니다.

    [staire님 약력]
    1965년 부산생, 유년기를 부산(김해) 구포에서 보냄
    1983년 - 부산 해운대고 졸업
    └ 서울대 의예과 입학 이후 본과 3년 수료
    └ 의대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연주자
    └ 야학 교사
    1989년 서울대 기계설계학과 입학
    1993년 졸업, 동 대학원 석사과정 입학
    1995년 졸업, 이후 KIST등에서 연구원으로 일함
    2005년 5월 30일 사망

    저서 :
    일반인대상의 반기독교강의와 유대민족사가 있음.
    telnet://kids.kornet.net/ 에 "의대시리즈"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을남김.


   
故 강민형님의 글 - 죽음이 두려운가...
글쓴이 : ※※※ 날짜 : 2005-06-02 (목) 14:53 조회 : 7086
[ essay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날 짜 (Date): 1996년05월30일(목) 08시22분19초 KDT
제 목(Title): 죽음이 두려운가...



물론 죽음은 두렵다. 그렇지만 죽음 이외의 온갖 사소한 이유로도 우리는

울고 웃고 두려워한다. 죽음 역시 그런 사소한 감상 이상을 나에게 주지 못한다.

그런 자잘한 두려움들을 어루만지며 살아가는 것이 그리 못 견딜 일은 아니다.


내가 무척 좋아하는 한 구절...

100년 후에는 나의 육신이 남아 있지 않을 것이며 200년쯤 지나면 나의 명목상의

흔적 이외에 나의 체온과 눈물과 한숨을 생생하게 기억해줄 사람이 하나도 남지

않을 것임을 확신한다 해서 나는 위축되지 않는다. 인간은 죽음 앞에 의연해질

수 있다. 부활이나 영생이라는 보증수표가 없어도 나의 생을 기쁨으로 충만시키는

것은 가능하다.

그래... 이런 삶도 얼마든지 가능하지. 왜 사람들은 내가 못 하는 것을 남들도

못 한다고 그렇게도 쉽게 속단하는 것일까...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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