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menu
 
   
  
  • • 아이디 공유 및 다중 아이디 사용시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반기련 후원 계좌:045-21-1262-515(국민은행) 이찬경
  • • 처음 오신 분께는 안티바이블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 • 전도성 글, 정치성 글, 비방글을 올리면 출입이 차단됩니다.
 
 
ID 저장 자동로그인
   

 • 제삼자 칼럼
 • Staire 칼럼
 • 추천게시물

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결과보기
참여인원 : 3,408 명
시작일 : 2015년 03월 26일

채팅방가기


   •작고하신 staire님의 칼럼입니다.

    [staire님 약력]
    1965년 부산생, 유년기를 부산(김해) 구포에서 보냄
    1983년 - 부산 해운대고 졸업
    └ 서울대 의예과 입학 이후 본과 3년 수료
    └ 의대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연주자
    └ 야학 교사
    1989년 서울대 기계설계학과 입학
    1993년 졸업, 동 대학원 석사과정 입학
    1995년 졸업, 이후 KIST등에서 연구원으로 일함
    2005년 5월 30일 사망

    저서 :
    일반인대상의 반기독교강의와 유대민족사가 있음.
    telnet://kids.kornet.net/ 에 "의대시리즈"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을남김.


   
Re: 예수의 가족
글쓴이 : ※※※ 날짜 : 2005-06-08 (수) 04:16 조회 : 6105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Let It Be)
날 짜 (Date): 2005년 2월 15일 화요일 오전 09시 42분 57초
제 목(Title): 예수의 가족



얼마전 history channel에서 본 건데 예수의 형제라 여겨지는
사도 야고보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야고보의 유골함으로 추측되는 물건이 발견되었는데 유골함 표면에
예수의 형제, 요셉의 아들, 야고보 라는 문장이 있고 이를 둘러싼
진실공방이었습니다.
유골함의 진위여부야 쉽게 밝혀질 성질의 것 이 아닌지라 그저 그러녀니
하는데 예수 생존당시 예수는 가족들에게 신의 아들 또는 예언자로
인정받지 못했다는 고고/신학자들의 지적이 참으로 이채로왔습니다.
문제의 야고보도 예수가 죽은 후에야 사도로서 열렬히 활동했다고 하며
예수도 생전에 예언자는 자기집에서 인정받지 못하느니 어쩌니 하면서
투덜거렸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게 가능합니까?
천사가 강림하고 동방박사들이 떼지어 몰려왔으며 밤하늘 환하게
비치는 별까지 동원한 신화적인 예수의 탄생에도 불구하고 다른사람도
아닌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목격했을 가족들에게 그 지위를 인정받지
못했다라는건 이해하기 힘든일입니다.
아니 나뭇잎 타고 태평양 건너는 식의 신격화가 아니라도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예수의 모습을 30년 가까이 지켜봤을 예수의 가족들이 예수를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은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
현재로선 성경을 문헌적으로 분석한 결과일 뿐이라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지만 꽤 의미심장한 가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5년 2월 15일 화요일 오후 02시 52분 51초
제 목(Title): Re: 예수의 가족


동방박사와 별과 헤롯의 유아 학살과 세례받을 때의 기적 등등의 설화가

나중에 추가된 허구라는 증거죠. 가나의 혼인잔치도 포함시켜야 하나?

예수 당시 서민들의 삶을 생각해 본다면 예수의 탄생 설화와 유년기 설화

대부분은 허구입니다. 나이 서른의 별볼일 없는 남자가 요란하게 미션 활동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그를 주목하지 않았을 겁니다. 따라서 '예수의

유년기 기록이 전혀 없는 것은 예수가 인도에서 놀았다는 증거'라는 일각의

낭만적인 판타지 역시 삽질 되겠습니다. 복음서에서 그나마 신빙성이 있는

기록은 예수의 공생애 이후입니다. 그 이전 것은 모두 허구입니다.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이름 패스워드

글 저장.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게시물 539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39 [다시 쓰는 글] 네로를 변호함 ※※※ 05/06/08 7748
538 Re: 아시모프의 바이블 ※※※ 05/06/08 7007
537 Re: 막달라마리아 복음서, 도마의 복음서. ※※※ 05/06/08 7479
536 Re: 막달라마리아 복음서, 도마의 복음서. ※※※ 05/06/08 6914
535 Re: 쥐 ※※※ 05/06/08 6024
534 Re: 종교, 신화, 인간...^^;; ※※※ 05/06/08 6805
533 Re: 종교, 신화, 인간...^^;; ※※※ 05/06/08 5558
532 Re: 종교, 신화, 인간...^^;; ※※※ 05/06/08 5129
531 Re: 종교, 신화, 인간...^^;; ※※※ 05/06/08 5488
530 Re: 예수의 가족 ※※※ 05/06/08 6106
529 Re: 질문] 개신교와 공산당 ※※※ 05/06/08 6118
528 Re: 질문] 개신교와 공산당 ※※※ 05/06/08 5495
527 Re: 질문] 개신교와 공산당 ※※※ 05/06/08 5660
526 [부고] Staire님 별세 (42) SueinKids 05/05/31 10125
525 Re: 질문 ※※※ 05/06/08 5585
524 [추모시] 계단 文學批評 05/05/31 5853
523 '야고보'와 'James' ※※※ 05/06/08 5768
522 Re: [p]강의석 다시 단식 ※※※ 05/06/08 5632
521 故 강민형님의 글 - 죽음이 두려운가... ※※※ 05/06/02 7087
520 Re: 정말 그리스도의 떰堧?이와 다른가요? ※※※ 05/06/08 5383
519 故 강민형님의 의대시리즈를 감상해 보세요. ※※※ 05/05/31 8181
518 Re: 정말 그리스도의 떰堧?이와 다른가요? ※※※ 05/06/08 5480
517 Re: 왜 꼭 질 때는 붉은 유니폼... (x) ※※※ 05/06/08 5557
516 Re: 어느 책의 서문에 있는 글 (1) ※※※ 05/06/08 6690
515 Re: 성경의 고유명사의 유래는? ※※※ 05/06/08 5835
514 Re: 다빈치 코드 ※※※ 05/06/08 6503
513 Re: 기독교 단체에서 발표한 거랍니다. ※※※ 05/06/08 6213
512 Re: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부분적으로만 받아들이는가? ※※※ 04/07/10 6957
511 Re: [질문] 삼위일체? ※※※ 04/07/10 6291
510 Re: 본인의 경우는 ※※※ 04/07/10 5800
509 Re: 본인의 경우는 ※※※ 04/07/10 5859
508 Re: 유란시아(Urantia)서 ※※※ 04/07/10 6276
507 Re: [펌] 여자가 기저귀 차고 강단에 올라 ※※※ 04/07/10 6929
506 Re: 기독교인들에게 이단을 정죄할 자격이 ※※※ 04/07/10 6523
505 Re: [펌] 여자가 기저귀 차고 강단에 올라 ※※※ 04/07/10 6471
 1  2  3  4  5  6  7  8  9  10    
최근게시물 : 2,863 건    오늘 : 1,056    어제 : 1,606    최대 : 12,198    전체 : 5,926,770      총회원 수 : 18,751 분    접속중 : 253(회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