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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다리를 건너서(2)
글쓴이 : 생각하는나무  (124.♡.40.137) 날짜 : 2014-01-20 (월) 22:12 조회 : 3253 추천 : 0 비추천 : 3
  나는 그리스도를 사랑한다. 하지만 기독교인은 사랑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리스도를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말을 한 사람은 그 유명한 마하트마 간디였다. 영적인 지성을 가진 그가 이런 말을 했다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 기독교인은 절대로 그리스도를 닮지 않았다. 새들도 깃들 둥지가 있고 여우도 거할 굴이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는 그 예수의 가난함을 그 누가 닮으려 한단 말인가. 목사들의 기름진 얼굴은 탐욕적으로 보인다. 예수는 그들의 상점에 진열된 대표적 상품일 뿐 그들에게는 그 어떤 것도 아니다. 자 여기 예수라는 상품이 있습니다. 이 상품을 고가에 사려는 당신들은 분명 축복을 받을 것이고 치루는 가격의 몇 배에 해당되는 복을 받을 것입니다. 목사들은 이렇게 외치는 자들이다. 예수라는 상품을 얼마에 팔 수 있을 것인지를 그들은 항상 고민할 것이다. 어떤 미사여구를 넣어야 이 상품이 고가에 팔 수 있을런지 그들은 밤낯으로 고민에 고민을 할 것이다. 어떤 때는 지옥이라는 협박성 상품을 넣기도 하고 천국이란 달콤한 상품을 넣기도 하는 그들은 분명 장사에 천부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는 장사치인 것이다. 예수는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비싸게 취급한 상품일 것이고 이 추세는 아마도 지구라는 이 땅이 우주에서 소멸되는 그 날까지 계속될 것임을 나는 의심치 않는다. 




사람답게 (182.♡.26.150) 2014-01-20 (월) 23:05

간디의 영적 지성..???
가난한 예수...???
님의 주장은 동의할 수 없는 전제를 사용하고 있군요.

가난한 예수라는 전제는 소위 해방신학, 민중신학자 라고 하는 자들의 또 다른 사기 일 뿐입니다.

님의 정체성이 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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